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문단 편집) == 미디어워치의 본 문서에 대한 대응 == 조작설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워치]]에서 이 문서를 몇 차례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다. 과거 여러 번 나무위키문서를 인용한 사례가 있고, 특히, [[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는 "우리 20대, 30대 역시 손석희 JTBC 뉴스룸의 문제점을 나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면서 치켜세운 바가 있음에도, 본인들이 총력을 다해 퍼뜨리고 있는 태블릿 조작설에 있어서는 나무위키의 내용을 반박해 기사까지 낼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 편이다. 우선 2017년 12월 30일에는 '태블릿PC로 연설문 고쳤다고는 안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손빠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854|#]][[http://archive.is/wChGE|@]]이라는 제목 아래, 본 문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21|일부분]]'''을 반박하였다. 그 과정에서 작성자를 '손빠'라고 지칭하고, 작성된 내용에 대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막무가내식 주장'이라고 설명하는 등 다소 강경한 어조를 사용한 반면, 논리 자체는 단 한두 줄의 앵커 멘트에 기반한 빈약한 논리의 리포트를 작성하여, 본인들이 자칭하는 언론으로서의 품격은 온데간데 없이 근거 없는 기사를 활용해 상대방을 반박함으로서 자기 정당성만을 세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미디어워치의 리포트에 대한 반박은 기존 작성된 내용에 추가되어 작성되어 있으니, 해당 문서를 읽어 보도록 하자. 2018년 9월 3일에는 '[특집] 나무위키가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 태블릿PC 조작증거 9가지'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599|#]] [[http://archive.fo/HBqSl|@]]라는 제목 아래, 본 문서 전체를 폄하하는 기사를 작성한다. 그러나, 여전히 본 문서에서 제기된 조작설의 반박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반박보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다시 늘어놓는 식의 대응 글에 불과하며, 특히 이들은 '''"태블릿PC 사건의 본질은, 손석희-JTBC가 대선캠프와 청와대의 공용 태블릿을 가지고서 민간인 최서원의 태블릿PC인 양 확정하여 국정농단의 증거로 보도했다는데 있다."'''는 멘트를 통해, 이미 심각한 결함이 지적된 '공용 태블릿 주장' 등의 조작설을 사실로 전제하여 글을 작성하는 한편, '절대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는 내용 중 일부가 본 문서에 이미 반박되어 있는 등, "[[난독증#s-2|글을 비판하는 기사를 작성하면서 막상 그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낳게 한다. 다음은 해당 기사의 내용과, 그 기사 안에 있는 조작설 주장들에 대한 반박 좌표를 짚은 것. || {{{#fff '''축소 부분''' 캠프/JTBC의 기사가 한 글자도 틀린 적이 없다는 식이다}}} ||역으로, '''"한 글자"'''라는 표현을 쓴 것이, 미디어워치가 그동안 일부 인사들의 논문 검증 활동 등을 보여 왔던 '''축자적 해석의 편협함'''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해당 기사에서, 미디어워치는 모든 JTBC의 기사와 그에 대한 문제점을 '태블릿 PC의 조작'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본인들이 '틀린 보도'라며 짚는 기사를 살펴보면 주어나 시점, 의도가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이러한 점들이 '조작'으로 이야기될 때 오히려 어색한 부분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는 이들이 언어를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s-3.1|축자적으로 해석하거나, 범주를 바꾸거나 특정 언어를 강조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본인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태블릿 PC의 조작'에 이러한 언어들을 끼워맞추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 || {{{#fff '''축소 부분''' 캠프/청와대 공용 태블릿 주장}}}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1|국과수 '조작과 수정 없다' 곡해]]'''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24|신혜원 사용설]]'''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2|내부 캐시이미지를 통한 SNS팀 사용설]]'''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3|이메일 계정을 통한 김휘종 사용자설]]'''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14|김한수 조작설]]''' 등에서 이미 반박 || || {{{#fff '''축소 부분''' JTBC의 증거 훼손 주장}}}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14|무결성 훼손설]]'''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6|국과수 기록을 통한 무결성 훼손설]]''' 에서 이미 반박 || || {{{#fff '''왜곡 부분''' 김○○씨 사진을 통한 김휘종 사용자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8|김휘종 사용자설]]''' 항목에서 이미 반박 (기사 배포 후 내용 보강됨) || || {{{#fff '''은폐 부분''' 고려대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국과수 나기현 연구관 등의 '최순실 것이라고 확정하지 않았다'는 말의 진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1|국과수 '조작과 수정 없다' 곡해]]'''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4|포렌식학회 사칭설]]'''에서 이미 반박 || || {{{#fff [1] 사라진 국과수 법정증언 “최서원의 태블릿이라고 확정한 사실이 없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1|국과수 '조작과 수정 없다' 곡해]]''' 란에서 이미 반박 || || {{{#fff [2] ‘엑스맨’ 손용석의 자백 “최서원 혼자 태블릿PC 사용했다고는 안했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21|태블릿만을 통한 문서 수정설]]'''에서 일부 반박. 손용석 기자가 2018년 7월 26일에 '태블릿을 혼자 사용했다고는 안했다'고 한 것은, 박상수 위원이 '손석희 앵커의 멘트를 보면 최순실 씨가 혼자서 사용했다고 단정적으로 멘트를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종의 프레이밍에 의하여 손용석 기자가 '단수로 사용했다고 단언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이후 맥락을 보면 해당 대답은 'JTBC는 2016년 10월 24일부터 태블릿 및 수정 문건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문장만 놓고 이것이 태블릿에 대한 부정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조작설을 주장하는 이들이 즐겨 쓰는 '부분 인용을 통한 주장 왜곡'에 가깝다. (기사 배포 후 내용 보강) || || {{{#fff [3] 이상진의 뒷북 수습 “태블릿이 최순실거라고 말한 적 없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4|포렌식학회 사칭설]]'''에서 이미 반박. || || {{{#fff [4] 이구동성 “최순실은 태블릿 쓸 줄 모른다”고 한 국회 청문회 증언}}}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21|증인들의 일관된 태블릿 사용 부정설]]'''에서 반박 (기사 배포 후 내용 추가) || || {{{#fff [5] 대범해진 JTBC의 날조방송 “고영태가 JTBC 기자와 만난 사실 부인했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19|고영태-JTBC 만남 부인 조작설]]'''에서 반박 (기사 배포 후 내용 추가) || || {{{#fff [6] “최씨가 태블릿PC로 전화통화를 했다”는 JTBC 거짓보도}}}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15|최순실 일상 사진 부재설]]'''에서 이미 반박 || || {{{#fff [7] 삭제된 심수미의 발언 “그걸(태블릿PC) 통해서” 침묵하는 나무위키}}}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6|'그걸 통해서' 삭제설]]''' 참조. || || {{{#fff [8] 사라진 카카오톡 채팅방 415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참조4|카카오톡 삭제 은폐설]]''' 에서 이미 반박 (기사 배포 후 내용 추가) || || {{{#fff [9] ‘딱 걸린’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출시일 조작}}} ||장시호 태블릿PC는 법정 증거로 제출되어 조작설 주장자들 및 최순실 변호인들에 의해 마구잡이로 정보가 유출된 최순실 태블릿PC와는 달리, 법정 증거로서 채택되지조차 않음으로서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는 어려울 뿐더러, 수사의 주체와 그 활용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장시호 태블릿에 대한 조작 논란은 최순실 태블릿PC 전체의 신빙성을 흔들수조차 없다. 또한, 특검이 2016년 11월 당시 이미 '2015년 7월에서 11월까지 사용했다'는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는 '''"이메일 내용을 포렌식해 얻은 결과"'''라고 소개한 바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1800/article/4201307_21388.html|#]] 이는 곧, '2015년 7월'이라는 날짜가 태블릿 내부에 있는 이메일을 통해 도출된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이메일을 새로운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동기화로 앞선 날짜의 이메일이 저장될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내용이다. 다만, 본문에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만을 설명하기 위해 삽입하지 않았다. || 2019년 6월 10일에는 해당 문서 중, 2019년 6월 4일 기자회견과 관련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주장 및 반박#s-9|내용]]이 한 조작설 추종자에 의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한 유저가 작성한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62118|글]]에는 당시 잔존해 있던 태블릿 조작설에 대한 반박이 짤막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변희재]]의 반응은 "[[나무위키 꺼라]]". 다만, 반박당한 내용에 대하여 ___"JTBC와 검찰은 왜 이 정도 반박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았느냐"___면서, 자신이 반박당한 증명의 책임을 JTBC와 검찰에 돌리는 행태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명예훼손 사건의 특성상 '''"피고가 그 적시된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므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할 경우 그 증명책임은 피고에게 있음"'''[* 대법원 2013. 3. 28. 선고 2010다60950 판결 등 참조]은 물론, '''"사실적 주장이 진실한지 아닌지를 판단함에 있어서 [[음모론|그것이 특정되지 아니한 기간과 공간에서의 구체화되지 아니한 사실인 경우]]에 [[JTBC|의혹을 받을 일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에 대하여 [[미디어워치|의혹을 받을 사실이 존재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그러한 사실의 존재를 수긍할 만한 소명자료를 제시할 부담을 진다"'''[* 대법원 2012. 12. 27. 선고 2010다61793 판결 등 참조]고 하는, 이른바 증명책임의 전환을 완전히 무시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사건의 피의자 중 한명인 황의원은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62128|게시물]]을 통해 ___"나무위키의 반박은 6.4 기자회견 내용이 태블릿PC 조작을 결정적으로 증명한건 아니다는 이야기인데, 6.4 기자회견 내용은 조작을 '증명'했다는게 아니라, 조작의 정황이 나왔다는 것이다"___라는 주장을 진행한 바 있다. 문제는 나무위키의 반박 내용이, 조작 주장에서 그 정황이라고 일컫어지는 파일 정보 등의 내용이 실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전달함으로서 '''"해당 내용은 조작 정황이 아니다"'''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발언은 결국 대부분의 조작설 주장이 어떠한 조작 행위에 대한 직접적 사실관계 또는 그에 대한 정보가 아닌, '''국과수 보고서 및 그 내의 파일 정보를 가지고 상상한 '정황'에 의지한 것'''임을 여실히 드러내며, 이는 '객관적 입증 책임을 진 증명'조차 되지 못하므로 굳이 이들의 주장을 JTBC나 검찰이 검증해 반박해야 할 이유 또한 없다. 해당 글에서, 황 씨는 권총을 방아쇠로 당겨 지문이 남는 행위에 빗대, ___"'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이론적으로는' 말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조작설 반박도 그와 같다"___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오히려 현실적으로 분명히 존재하는 태블릿PC 작동 원리를 본인들이 인식하는 '현실'에 빗대 무시하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 또, ___"이러한 증거가 나왔다면 이게 널리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CCTV 공개 여론이 나오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___는 발언을 통해 자신들이 획책하는 것이 어떠한 사실관계에 대한 규명이 아닌 여론전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2022년 12월 7일, 황 씨는 장시호 태블릿과 관련된 반론에 대해서도 한 유저가 작성한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277983|게시물]]을 통해 반응하였는데, 자신들은 포렌식 이미징 작업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법적인 입증책임의 부담을 지고 있다며 나무위키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음을 강조함으로서 해당 내용이 반론으로서의 자격이나 가치가 없다고 논하는 것이었다. 이는 전형적인 [[특수 환경 공격]]으로서, 애초에 그들 스스로도 어떠한 자격에 근거해 조작설을 주장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들 수 있거니와, 또한 법적 입증책임에 대한 부담을 누구도 지라고 한 적 없으며, 상술한 바 그 입증책임은 명예훼손죄의 성립 요건으로서 본인들이 이를 진실하게 믿을 이유가 있었느냐이지 이러한 식의, 모든 것이 마치 모든 음모론의 배후가 [[일루미나티]]나 [[QAnon|딥스테이트]]인 것처럼 자신들 논리의 빈 자리에 특정 세력의 확인할 바 없는 행위를 채워넣는 행위의 반복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반응은 대개 위키를 보는 사람을 위한 반응이 아닌, 반론을 보고 믿음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귀를 막게 함으로서 [[반향실 효과]]를 노리는 주문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반론이 일으키는 모순이 있는데, 본 문서에서 작성된 대부분의 내용은 '''조작설울 주장하는 본인들이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본인들이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자료의 정황적 추론 또는 의미적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반론은 당연히 본인들이 주장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는 본인들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든 제기하는 근거자료의 내용만큼은 진실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언가 더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 이를 ‘2차 자료’라고 일축해버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들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JTBC 내지는 특검, 검찰의 조작'이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포렌식 자료를 빌미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취사선택했거나, 이해관계로 인해 신뢰할 수 없는 증인의 메시지만을 내세웠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믿어주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즉, '''그들이 배포하는 자료가 1차 자료와 같지 않다면 그것은 기만이고, 배포하는 자료가 1차 자료와 같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반박당하는 것 자체가 조작설의 무능을 보여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